룽고Lungo vs 에스프레소(Espresso) vs 리스트레토 (Ristretto) 다른점
지난가을,일 때문에 평택에 있는 동안평택역 근처 카페를 샅샅이 뒤져투토에스프레소바를 발견했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어찾기 어렵지 않았지만예쁜 입구를정면에서 담을 수 없어서쬐끔 아쉬웠다. 사장님은 정면 사진을어떻게 찍었는지 의문입니다. 출입구 유리에쓰여있는 레터링 갬성넘나 내 취향사람들이 보건 말건사진작가 납셔서여기 저기서 막 찍어댔다. 웰컴 매트로 맞이해 주는 첫인사.레터링 못 참쥬 들어가자마자우드 인테리어의 프론트가정면에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크기의 내부에2인 테이블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고 소듕해. 전체적으로빈티지한 느낌이 많았다.
에스프레소의 특성
Espresso의 유래는 영어의 빠르다란 의미인 express에서 유래된 단어로 급속도로 추출된 커피라는 뜻입니다. 에스프레소의 의미는 곱게 분쇄된 원두를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고온고압의 물을 빠른 시간 내에 투과시켜 농축되어 추출된 커피를 말합니다. 보통 78g의 가늘게 분쇄된 커피에 810 bar의 에스프레소머신압력으로 9095 도시의 고온의 물을 2030초 사이에 투과시켜 2535 ml 의향으로 추출된 농축된 커피를 의미합니다.
에스프레소의 시각적 특성으로는 커피를 추출하면 커피 위에 크림 같은 것이 뜨는데 그것을 크레마라고 합니다. 크레마는 에스프레소 추출 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에스프레소 표면에 갈색빛을 띠는 크림을 뜻합니다. 품질좋은 커피에서 추출되는 유화된 지방성분과 미세한 섬유질의 결합체입니다.
에스프레소의 물리 화학적 특성
에스프레소 커피는 가용성 고형성분과 유화된 지방과 미세한 섬유질이 다. 함께 추출되어 순수한 물과 비교하여 그 특성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물리적 특성을 비교해보시면 에스프레소에 있는 커피 고형성분으로 인하여 굴절률과 밀도는 증가합니다. 그리고 유화된 지방으로 인하여 점도가 증가하며 각조오 산 성분으로 인하여 PH는 감소합니다. 그리고 에스프레소에 있는 계면활성제로 인하여 표면장력은 감소 합니다.
이온물질 증가로 인하여 전기 전도도가 높아집니다.
. 그라인더의 종류 및 특성
커피그라인더는 작동방식에 따라 수동식과 전동식으로 나뉘고 분쇄원리에 따라 충격식 간격식으로 나누며 날의 구조에 따라 원추형과 칼날형 원판형 롤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가정에서는 믹서기처럼 전동식 양날 그라인더와 함께 우리들이 흔히 이해하는 핸드밀이라고 부르고 있는 원추형 수동그라인더가 쓰입니다. 그러나 원추형 핸드밀의 경우 고른 분쇄도를 유지할 수 없기에 전동식 그라인더가 최근에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커피전문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원판형 그라인더는 위쪽과 아래쪽에 원판으로 된 칼날을 설치하고 그사이에 원두를 투입해 분쇄하는 방식으로 양 칼날의 간극을 조절함으로써 분쇄도를 조절하는 구조이고 롤형 그라인더는 칼날이 달린 두 개의 원통을 맞물려 회전시켜 분쇄하는 방식으로 대용량 원두를 분쇄하는 커피회사에 적합합니다.
커피 세계를 뒤흔든 가찌아의 에스프레소 머신
에스프레소가 본격적인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에스프레소 전도사 피에르 테레지오 아르두이노Pier Teresio Arduino가 등장한 이후부터다. 아르두이노도 베제라와 같은 시기에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하고 연구했는데, 기계 발전보다는 에스프레소 홍보와 보급에 세운 공이 훨씬 크다. 아르두이노는 수동 피스톤 장치를 통해 추출압력을 높이는 방법을 궁리했다. 1930년대 이탈리아의 발명가인 마르코 크레모네시Marco Cremonese 또한 증기압 대신 피스톤을 사용하는 다양한 에스프레소 머신을 설계하고 이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습니다.
1936년 크레모네시가 죽자 아내인 로제타 스코사RosettaScosa가 그의 설계를 들고 여러 에스프레소 머신 제조업체를 찾았으나 선뜻 이를 사용하겠다고 나서는 업체가 없었습니다.
룽고, 에스프레소, 리스트레토 다른점 3가지
룽고와 에스프레소의 차이점은 위의 설명처럼 조금은 알게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어떤 차이가 더 있을까요?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맛 taste 추출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은 예상이 되리라 봅니다. 룽고는 추출시간이 길어 에스프레소보다. 더 거친 쓴 맛이 납니다. 상대적으로 농도는 덜 진하기 때문에 에스프레소만큼 강렬한 풍미가 없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추출시간이 짧아 강렬한 풍미와 다양한 크레마가 있어 크레마를 즐겨 마시는 커피 애호가들은 룽고보다는 단연 에스프레소를 선호합니다.
리스트레토는 에스프레소보다. 전체적으로 더 짧고 제한된 상황으로 만들어져 쓴맛은 덜하고 커피 본연의 단맛이 농축되어 있어 매력 있는 음료 중 하나입니다.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방법
라떼는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뜻하는 단어로, 오레는 프랑스어로 우유입니다. 커피와 우유를 혼합한 음료를 카페라떼 또는 오레라고 부릅니다. . 라떼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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